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효리♥이상순 제주 카페 이틀만에 사과문…문 안 연 이유

머니투데이
  • 김성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7,974
  • 2022.07.03 13:5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근처 주민에 불편, 당분간 예약제" 변경 알려

/사진= SNS
/사진= SNS
가수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이 제주에 연 카페가 이틀 만에 사과문을 올리고 3일 영업하지 않았다. 손님이 너무 몰려서다.

이상순·이효리 부부의 카페는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운 날씨에 오래 기다려주신 분들, 재료가 소진되어 더 손님을 받지 못해 돌아가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대로 영업하기에는 근처 주민 분들에게 불편함을 끼칠 것 같아 당분간은 예약제로 운영해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라며 "너른 양해 바라며, 3일 일요일은 재정비를 위해 쉬어가겠습니다"라고 안내했다.

지난 1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이상순이 제주 구좌읍에 카페를 차렸다는 글이 올라왔다.

자신의 카페에서 커피를 내리고 있는 이상순 /사진= SNS
자신의 카페에서 커피를 내리고 있는 이상순 /사진= SNS
그중 한 누리꾼은 "동네에 이상순이 자주 보인다는 소문에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 이상순이 커피를 내려주신다. 커피를 마시니 뒤이어 이효리까지 등장"이라며 이효리와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두 사람이 연 카페는 이처럼 하루 만에 입소문이 나면서 화제가 됐다. 주변이 마비될 정도로 손님이 몰린 걸로 알려졌다. 이효리 이상순의 영향력과 이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또 한 번 입증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줘선 안 되겠다는 판단에 예약제 운영을 결정한 걸로 보인다. 가족이 부산에서 유명 식당을 운영하는 이상순은 평소에도 커피에 대한 사랑을 SNS 등을 통해 꾸준히 공개해 왔다.
이상순의 커피용 도구들/사진= 이상순 인스타그램
이상순의 커피용 도구들/사진= 이상순 인스타그램
최근 스타들이 잇따라 제주에 카페를 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코요태의 빽가는 총 면적 5000평에 달하는 대지에 카페를 열어 입소문을 탔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 TSMC 따돌릴 승부수 던졌다…"2027년 1.4나노 양산"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