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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눈여겨볼 공모주는? 루닛 수요예측, 영창케미칼·HPSP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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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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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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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브리핑

삽화_tom_주식_투자_부동산_증시_목돈_갈림길 /사진=김현정디자이너
삽화_tom_주식_투자_부동산_증시_목돈_갈림길 /사진=김현정디자이너
7월 첫째주 루닛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영창케미칼, 에이치피에스피는 일반 청약을 받는다.

루닛은 2013년 설립된 의료 AI(인공지능) 기업이다. 대표 제품은 암 진단을 위한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와 암 치료를 위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Lunit SCOPE)'다. 루닛의 핵심 경쟁력은 AI 기술력이다.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모든 평가기관의 AA등급을 획득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121만4300주, 주당 공모예정가는 4만4000~4만90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534억원(공모가 밴드 하단 기준)을 조달한다. 상장 주관은 NH투자증권이 맡았다. 루닛은 오는 7~8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다. 오는 12~13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7월 중 상장이 목표다.

영창케미칼의 공모가는 희망가 밴드 상단인 1만8600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1702개 기관이 참여해 1616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중 99.3%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가격미제시 포함)했다. 상단을 초과한 가격으로 제시한 기관은 60.3%에 달했다. 그만큼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총 공모주식수는 240만주다. 공모금액은 확정 공모가 기준 약 446억원이다. 신주(83.3%) 발행을 통해 372억원을 조달한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오는 4~5일 이틀간 진행된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증권이 맡았다.

2001년 설립된 영창케미칼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친환경에너지 산업에 공급하는 화학소재 개발 및 생산 전문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 감광액), 유기 하드 마스크(HT-SOC), 슬러리(Slurry), 린싱 솔루션(Rinsing Solution), 디벨로퍼(Developer), 식각액(Etchant), 스트리퍼(Stripper) 등이다.

에이치피에스피 공모 희망가는 2만3000~2만5000원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300만주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확정하면 오는 6~7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에이치피에스피는 2017년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전공정 가운데 수소 열처리 공정과 관련된 장비 개발 및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해왔다. 고압 열처리 공정은 반도체 표면이나 접합부의 계면 결함을 전기적으로 비활성화해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다. 3D 아키텍쳐(Architecture)로의 기술고도화와 점점 정밀해지는 반도체 공정의 기술개발 흐름에 따라 고도화된 기술을 요구하는 분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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