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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밀린 '780억' 맨유 수비수 폭풍훈련... 패스·크로스 약점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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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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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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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완비사카. /사진=AFPBBNews=뉴스1
아론 완비사카.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맨유의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25)가 폭풍훈련을 소화했다.

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지난 1일(한국시간) "완비사카가 프리시즌 훈련에 임했고, 이에 맨유 팬들이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완비사카는 최근 자신의 훈련영상을 공개했다. 대체로 패스, 크로스에 집중하는 훈련이었다. 완비사카는 동료들과 빠른 2대1 패스를 주고받았고, 드리블 이후 정확한 크로스를 올리기도 했다.

이는 자신의 약점으로 꼽히던 패스, 크로스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완비사카는 장점과 단점이 뚜렷한 선수다. 탄탄한 수비와 몸을 날리는 태클 능력은 리그 정상급이지만, 공격에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패스와 크로스가 문제점으로 꼽혔다.

완비사카는 지난 시즌 힘든 시간을 보냈다. 리그 20경기를 뛰었지만, 리그 후반기에는 주로 벤치에 앉는 시간이 많았다. 대신 포르투갈 풀백 디오고 달롯(23)이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이에 전 소속팀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로 임대이적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까지 돌았다.

하지만 맨유에 남아 다시 한 번 주전 경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앞서 영국 현지 언론들은 "완비사카가 팀에 남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훈련 영상에서 알 수 있듯 마음도 독하게 먹은 것으로 보인다. 에릭 텐하그(52) 신임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만큼 프리시즌 동안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맨유 팬들도 SNS을 통해 "나는 완비사카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잉글랜드 출신의 완비사카는 지난 2019년 이적료 5000만 파운드(약 780억 원)를 기록하고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2022 카타르월드컵도 열리기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출전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이에 완비사카도 필사적으로 주전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

폭풍훈련을 소화 중인 아론 완비사카. /사진=스포츠바이블 캡처
폭풍훈련을 소화 중인 아론 완비사카. /사진=스포츠바이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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