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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폭염 속 한강변 훈련, 시민이 포착 "이날씨에…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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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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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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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인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한강변에서 러닝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흥민이 한강변을 따라 뛰는 사진이 올라왔다. 시점은 전날 오전 9시16분으로, 장소는 손흥민이 거주 중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파트 인근 한강변 도로로 추정된다.

공개된 누리꾼 A씨의 자전거 블랙박스 캡처 사진에서 손흥민은 폭염에도 모자나 선글라스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한강변을 달리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뒤따르는 남성은 부친 손웅정씨라고 알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4일 서울 마포구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 센터에서 열린 '손 커밍 데이'에 참석해 "한강에서 뛴 건 맞다"면서도 "같이 뛴 분은 아버지가 아니라 선생님"이라고 정정했다.

이어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바쁜 스케줄에도 운동은 매일 빠짐없이 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프리시즌 2경기를 하기 때문에 다른 시즌들보다 더 몸을 만드는데 열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리꾼 B씨가 지난 1일 한강변 자전거 도로에서 손흥민을 목격했다며 공개한 영상./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 B씨가 지난 1일 한강변 자전거 도로에서 손흥민을 목격했다며 공개한 영상./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지난 1일에도 한강에서 훈련 중인 손흥민을 봤다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누리꾼 B씨는 "오늘 폭우로 온통 갯벌이 된 한강 자전거 도로를 지나던 중 마주쳤다. 왜 이런 곳에서 훈련하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에는 손흥민이 서울 아차산 인근에서 조기축구회 모임에 나타나 사람들과 축구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0일 손흥민이 서울 아차산 인근에서 조기축구회 모임에 나타나 사람들과 축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난달 30일 손흥민이 서울 아차산 인근에서 조기축구회 모임에 나타나 사람들과 축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훈련에 매진하는 손흥민의 모습을 본 팬들은 "역시 프로는 프로다", "뛰는 속도 진짜 빠르다", "이 더운 날씨에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현재 한국에서 휴식 기간을 갖고 있다. 토트넘 선수단이 내한하는 오는 10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맞붙고, 16일 오후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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