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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성 비위 논란 4명 해고 등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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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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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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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성 비위 논란 4명 해고 등 중징계
포스코가 최근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여직원 성추행 및 직장 괴롭힘 사건과 관련된 직원 4명에 대해 중징계를 처분했다.

포스코는 경찰 조사와 관계 없이 자체 진상 결과를 토대로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들 4명을 해고 등 중징계했다고 4일 밝혔다. 다만 이들 각각에 대한 구체적인 징계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포스코에서 근무하는 한 여직원은 지난달 7일 직장 내 상습적 괴롭힘과 성추행을 이유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피해자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쳤으며, 이번에 중징계를 받은 4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포스코는 이번 징계와 별개로 지난달 28일 관련 직원에 대한 직·간접 관리 책임이 있는 포항제철소장 등 임원 6명을 중징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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