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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눈시울 붉히며 대구 떠났던 라마스, 부산에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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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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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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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라마스가 지난달 29일 포항스틸러스와의 FA컵을 끝으로 고별전을 치른 뒤 동료들의 헹가래를 받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대구FC 라마스가 지난달 29일 포항스틸러스와의 FA컵을 끝으로 고별전을 치른 뒤 동료들의 헹가래를 받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와 계약이 끝난 라마스(28·브라질)가 K리그2(2부) 부산아이파크에 새 둥지를 틀었다.

부산 구단은 5일 "대구에서 활약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라마스를 영입했다"며 "라마스 영입을 통해 중원을 보강하고, 그의 패스와 킥을 통해 공격력을 한층 강화하며 경기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마스는 포르투갈 리그인 레이숑이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산타 클라라(포르투갈 1부), 코르 파칸 클럽 (아랍에미리트 1부) 등에서 활약했다. 2021시즌 대구에 입단해 처음 K리그에 입성한 뒤 지난 6월 말까지 K리그 35경기에서 3골 2도움, FA컵 2골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대구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FA컵 8강전을 끝으로 대구와 계약이 만료됐다. 고별전을 치른 뒤에는 동료들의 헹가래를 받았고, 홈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부산 구단은 "라마스는 미드필더로서 최고의 능력치를 선보이며 대구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했고, 계약 종료 이후 많은 K리그 팀에서 영입을 원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면서 "하지만 라마스의 선택은 '부산'이었다"고 설명했다.

라마스는 부산 구단을 통해 "팀의 상승을 돕기 위해 왔다. 골과 어시스트를 최대한 많이 해서 순위 상승을 돕겠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적 소감을 밝혔다.

대구FC에서 부산아이파크로 이적한 라마스. /사진=부산아이파크
대구FC에서 부산아이파크로 이적한 라마스. /사진=부산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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