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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지사 공관'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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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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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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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지사 공관' 명칭 공모
경기도가 민선 8기를 맞아 경기도지사 공관을 도민과의 소통·만남의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공관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 위치한 도지사 공관은 연면적 813.9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이다. 지난 1967년에 완공 후 역대 도지사의 거주·업무 공간으로 쓰였고, 지난 2017년 7월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도는 근대문화유산인 공관을 보존하면서 브라운백 미팅(점심 식사와 함께하는 편하고 자유로운 토론), 만찬 소통회, 도청 실·국 행사 등 도민 소통·만남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명칭 공모는 경기도민(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18일까지 민선 8기 새로운 소통공간(공관)의 '이름'과 '그 의미'를 작성해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심사를 거쳐 오는 22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 또는 상품권을 지급한다. 가작 7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 또는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지사 공관은 소통 공간으로써 도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반영될 것"이라며 "공관의 주인인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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