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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현장 100곳…이원덕 우리은행장 "미래는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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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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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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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영업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행장은 직원들에게 즐거운 직장 문화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사진=우리은행 제공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영업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행장은 직원들에게 즐거운 직장 문화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사진=우리은행 제공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취임 100일을 맞은 이 행장은 그동안 거래처와 지점 등 현장 100곳 이상을 방문했다.

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지난 3월 취임식 직후 오랜 거래처와 방문 고객 수 최상위 지점인 수유동금융센터를 방문했다. 이후 현재까지 그는 65개 거래처와 42개 영업그룹·지점을 찾았다.

이 행장의 현장 방문 철칙은 격의 없는 토론이다. 원론적인 당부 등 일방 소통이 아닌 쌍방 소통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들은 의견들을 본점이 정책을 수립할 때 최우선 반영하기도 했다.

이 행장은 "고객을 만나고 현장을 방문할수록 은행 경영에 대한 생생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고객과 현장에 은행의 미래가 있다는 취임시 믿음이 더욱 강해졌다"며 "앞으로도 계속 현장 방문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장은 지난 5월 고객 패널인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 10명을 본점에 초청해 패널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고객 의견을 즉시 업무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은행 내 MZ세대 혁신 리더 그룹 'InnoThink(Innovate+Think의 합성어)' 소속 직원 60명을 집무실로 초대해 "언제든 편하게 은행장에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

지난 6월에는 지점에서 근무 중인 행원급 20명을 본점에 초대해 '우리원탁'을 실시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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