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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제예요" 택시기사들, 이 음료 마시고 1700만원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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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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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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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택시 기사들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인 후 1700만원 상당을 훔쳐 유흥비에 탕진한 3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강도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8일 경기도 남양주의 한 지하 주차장에서 택시 기사 B씨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피로회복제로 속여 마시게 했다.

이후 A씨는 잠든 B씨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훔쳐 스마트폰 및 전자제품을 구매해 되판 혐의를 받는다.

또한 A씨는 지난달 22일 대전에서도 택시 기사 C씨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권유, 이를 마신 C씨가 잠들자 현금 등을 훔쳤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으로 총 1700만원 상당을 훔쳐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유사 범죄로 복역했다가 출소한 이후에도 마땅한 직업을 찾지 못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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