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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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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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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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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 내정자가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열린 차기 경찰청장 임명제청동의안 심의위원회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7.5/뉴스1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 내정자가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열린 차기 경찰청장 임명제청동의안 심의위원회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7.5/뉴스1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기 위한 조직이 구성됐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준비단장은 김순호 경찰청 안보수사국장(치안감), 부단장은 김성희 경북경찰청 자치경찰부장(경무관)이 맡는다.

준비단 산하 정책개발팀장에는 이영철 구로경찰서장(총경), 신상대응팀장 백남익 서울경찰청 1기동단장(총경)이 맡는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최근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후보자 시절 인사청문회를 준비할 때는 경무관급 단장을 포함해 총 17명 규모로 준비단이 구성됐는데 이번에는 치안감이 단장을 맡고 조직 규모는 줄었다.

정부는 이번주 중 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보낼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가경찰위원회는 이날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윤 후보자에 대한 임명 제청안을 심의한 뒤 동의안을 의결했다. 이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윤 후보자 임명안을 제청했다.

윤 후보자는 경찰 내 대표적인 정보통이다.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경찰대를 7기로 졸업했다. 제천경찰서장, 서울수서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정보 1, 2과장과 정보관리부장 등을 역임했다.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을 거쳐 지난해 12월 경비국장(치안감)으로 승진했다.

이어 6개월 만에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차장에 올랐다. 경찰청장(치안총감)에 최종 임명되면 약 7개월 만에 경무관에서 치안총감까지 초고속 승진하는 셈이다. 인사 과정을 거쳐 임명되면 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에 이어 3차례 연속 경찰대 출신이 청장 자리에 오른다.

경찰청장은 경찰법 제14조에 따라 국가경찰위의 동의를 받아 행안부 장관의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국무위원이나 장관급 보직은 아니지만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이다.

윤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가경찰위 회의에 참석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경찰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우려가 어느 때보다 크고 엄중한 상황임을 잘 알고 있다"며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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