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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건넨 술 마시고 사망한 유흥주점 女종업원,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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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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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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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여성 종업원이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섞인 술을 마시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5일 오전 7시54분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에게 마약 의심 물질이 섞인 술을 마시게 한 혐의를 받는 A씨 등 손님 4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술을 마신 종업원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오전 10시20분쯤 숨졌다. 경찰은 술에 섞인 물질을 분석하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술을 마시게 한 손님에 대한 혐의는 수사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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