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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김승겸 신임 합참의장에게 삼정검 수치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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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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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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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신임 합참의장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김승겸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삼정검에 수치(끈으로 된 깃발)를 달아주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7.5/뉴스1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신임 합참의장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김승겸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삼정검에 수치(끈으로 된 깃발)를 달아주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7.5/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승겸 신임 합동참모의장으로부터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에 수치(끈으로 된 깃발)를 수여했다.

대통령실은 신임 합참의장 임명이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이어지고 핵실험 가능성이 제기되는 안보 상황을 고려해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판단아래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신임 합참의장에게 "새 정부 들어 처음 보직되는 합참의장으로 한반도 안보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군의 혁신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방위 안보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군사전략과 작전개념을 정립하고 우리 군이 AI(인공지능)에 기반한 과학기술강군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 2의 창군 수준의 '국방혁신4.0'을 강력히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또 확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구축한 가운데 북 도발시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군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나타내고 우리 군을 신뢰한다고 격려하면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삼정검은 장군의 상징으로 처음 '별'을 달게 된 준장 진급자에게 수여되는 칼이다. 이후 중장·대장으로 진급할 때는 대통령이 직위와 이름, 날짜를 수놓은 분홍색 수치를 손잡이에 달아준다. 삼정검에는 육·해·공 3군이 일치해 호국, 통일, 번영이라는 3가지 정신을 달성하라는 의미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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