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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변호사 "홈쇼핑 속옷 세트 샀더니…" 이혼할 뻔했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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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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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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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신은숙 변호사가 속옷 때문에 남편에게 바람을 피운다고 오해를 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5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서는 박원숙, 김청, 이경진, 혜은이가 신은숙 이혼 전문 변호사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 변호사는 "얼굴만 봐도 몇 년 살지 견적이 나온다"며 이혼 전문 변호사의 내공을 드러냈다. 그는 "이혼 사유가 다양할 것 같지만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9번 이혼한 사람도 있고, 한 명과 결혼과 이혼을 4번 반복한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김청은 신 변호사에게 여자의 속옷이 부부관계에 영향을 주냐고 물었다. 신 변호사는 "그렇다. 여자는 남자가 생기면 속옷이 바뀐다"고 답했다. 박원숙은 "그래서 홈쇼핑에서 그렇게 야시시한 속옷이 팔리는 것"이라고 공감했다.

신 변호사는 홈쇼핑에서 구매한 속옷 세트 때문에 이혼할 뻔했던 일화를 공유했다. 그는 "홈쇼핑은 속옷을 10세트씩 판다. 그걸 돌아가면서 입었는데 남편이 '남자가 생겼다'고 의심하더라"고 매일 바뀌는 속옷 때문에 오해받았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이경진은 신 변호사에게 같은 사람과 재혼하고 다시 결별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원순이 "그건 내가 얘기하겠다"며 전 남편과 재결합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박원숙은 "이혼했다가 같은 사람과 재혼하는 건 꼭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며 "재혼해보니 옛날의 그 사람도 아니고, 새 사람도 아니더라. 뭔가 이상했다. 나만 참으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 재결합은 더 힘들다"고 털어놨다.

신 변호사는 "배우자가 외도해서 상담하러 오면 가슴 아파하면서도 (계속 같이 살지) 얘기를 많이 한다. 그럼 저는 '옛날에 사랑한 그 사람은 죽어서 없다. 미련을 버려라'고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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