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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휴대폰 요금만 36만원…남편은 생활고에 대리운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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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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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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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고딩엄빠2' 방송화면 캡처
/사진=MBN '고딩엄빠2' 방송화면 캡처
김윤배·이혜리 부부가 생활비 관련 고충을 토로했다.

5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 2'에서는 이른 나이에 세 남매의 부모가 된 김윤배·이혜리 부부가 출연했다.

/사진=MBN '고딩엄빠2' 방송화면 캡처
/사진=MBN '고딩엄빠2' 방송화면 캡처

19살에 임신해 22살에 세 남매의 엄마가 된 이혜리는 심각한 고부갈등을 겪고 있었다. 그의 시어머니는 "내 아들의 아이가 맞냐. 유전자 검사를 해봐라"며 폭언을 하기도.

이혜리는 "아이가 태어나니까 앞에서는 예뻐하시는데 뒤에서는 험담을 하시더라"며 "시어머니가 문자하는 걸 본 적이 있다. '나 쟤 싫다. 같이 밥 먹기도 싫다'고 하더라. 이혼하려고 소장까지 준비했었는데, 일단 아이들이 있다 보니까 참고 살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날 그는 남편 김윤배의 권유로 시어머니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이 없었다. 김윤배는 눈치를 보며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혜리의 메시지에는 답장하지 않았던 시어머니는 김윤배의 전화는 단박에 받았다.

/사진=MBN '고딩엄빠2' 방송화면 캡처
/사진=MBN '고딩엄빠2' 방송화면 캡처

김윤배는 이혜리의 눈치를 보고 급하게 통화를 마무리했다. 통화를 마친 김윤배는 이혜리가 휴대폰 케이스를 산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그는 "이번이 몇 번째냐"며 "기호 제품에 이런 것까지 사면 요금 폭탄이다. 적자다"라고 지적했으나 이혜리는 "월급 200만원 가지고 오면서"라고 반박했다.

이후 김윤배는 거듭 경제 상황에 대해 물었고, 이혜리는 월급날까지 23일 남았으나 수중에 있는 돈은 3만 3000원이라고 답했다.

/사진=MBN '고딩엄빠2' 방송화면 캡처
/사진=MBN '고딩엄빠2' 방송화면 캡처

알고 보니 이들은 렌탈 비용으로만 81만원을 쓰고 있던 것. 이와 관련해 이혜리는 "우리가 신용카드가 안 돼서 렌탈을 하는 것"이라며 "할부 개념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고딩엄빠 2' MC들은 조금 무리하더라도 중고를 사야 한다고 조언을 건넸다.

이어 이혜리가 소액 결제를 포함해 36만원가량의 휴대폰 요금을 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MC들이 경악하자 이혜리는 "휴대폰 약정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새 휴대폰을 구매했다"며 "기본요금을 비롯해 할부랑 이전 기깃값이 남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배·이혜리 부부는 심각한 경제 상황에 답답함을 호소했다. 김윤배는 이 같은 적자에 부업까지 하는 상황이라고. 그는 "지금 월급으로는 수익이 부족해서 야간에 대리운전을 해 생활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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