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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 2분기 실적 기대…코스피 대비 주가 상승 가능-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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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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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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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가 2분기 손해보험사들의 실적이 개선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업비율 개선 효과, 안정적인 자동차 손해율 흐름 등이 작용했다는 의견이다.

6일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화재 (188,500원 ▲4,500 +2.45%), DB손해보험 (56,400원 ▲1,200 +2.17%) 등 당사에서 분석하는 손해보험 업종의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1조4000억원, 순이익은 8.2% 증가한 9473억원으로 시장 평균 전망치(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이 월평균 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6%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해 6월말 3세대 실손보험의 절판에 따른 일시적인 신규 가입 증가에 따른 역기저 때문으로 사업비율은 20.5%로 개선세를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백내장 수술 보험금 축소에 따른 손익 개선 효과는 3분기 부터 본격적으로 확인될 것"이라며 "앞으로 백내장 수술은 통원치료로 구분되며 관련 실손보험금은 입원치료 최대 5000만원에서 통원치료 최대 30만원 수준으로 축소 지급되기에 하반기 실손손해율 안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내장 수술의 장기위험손해율 기여도가 높았던 보험사 중심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금리 상승에 따른 자본적정성 관련 불확실성 등의 우려가 있으나 안정적인 실적 흐름 등이 예상돼 코스피 대비 주가가 향상될 근거는 충분하다"고 했다.

임 연구원은 손해보험 업종 내 최선호주로 현대해상 (30,700원 ▲1,400 +4.78%), 한화손해보험 (3,975원 ▲35 +0.89%), 메리츠화재 (30,950원 ▲1,450 +4.92%)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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