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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9명, "올해는 여름휴가 간다"

머니투데이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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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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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여름휴가 설문조사./자료=유진그룹
유진그룹 여름휴가 설문조사./자료=유진그룹
올해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여름휴가를 계획 중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유진그룹은 유진기업과 유진투자증권 등 임직원 1119명을 대상으로 올해 여름휴가 계획 여부를 묻는 질문에 '계획이 있다'는 응답이 90.6%라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설문조사 결과인 74.6%보다 16.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휴가비용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여름휴가 예상경비는 응답자 전체 평균 124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나타난 104만원보다 19.2%늘었다. 휴가지에 대해서는 국내여행(58.4%)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호캉스(13.2%), 근교 나들이(7.1%), 해외여행(4.5%)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여행은 전년 응답률(36.3%) 대비 22.1%포인트 증가했다.

휴가 일수에 대한 질문에서는 3일 이하(33.0%)와 5일(25.7%)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휴가 시기는 8월 첫째 주(19.5%), 7월 마지막 주(13.3%), 광복절 직후(11.5%), 광복절 직전(10.8%) 등으로 나타났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일상회복이 진전되며 작년보다 많은 임직원들이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휴가를 장려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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