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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2년5개월만에 日단체여행..오늘 20여명 도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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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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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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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당국 지난달 10일 여행사 단체여행 허용..각종 행정절차 등으로 오늘 첫 출발

/사진제공=하나투어
/사진제공=하나투어
하나투어 (51,200원 0.00%)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 2월 이후 중단됐던 일본 단체여행을 2년 5개월만에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하나투어의 첫 일본 단체여행팀 20여명이 도쿄로 출발했다. 이들은 아사쿠사와 오다이바 등 도쿄 시내관광과 항구도시 요코하마 일정을 마치고 오는 8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 앞으로 오사카와 후쿠오카 등의 상품이 연이어 출발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여행사를 통한 단체여행의 경우 지난달 10일부터 입국을 허용했다. 하지만 단체여행 가이드라인에 따른 상품 준비와 단체 관광비자 발급 등의 문제로 한달간 실제 입국은 이뤄지지 않았다.

앞으로 일본을 찾는 단체여행객들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나투어가 이달 출발하는 일본 여행상품 예약현황을 살펴본 결과 10~30대 예약 비중이 △도쿄 55.1% △오사카 58.4% △후쿠오카 52.5%로 나타났고 1인 예약이 20%에 달했다. 하나투어도 앞으로 '하나팩 2.0' 등 더 다양한 온천이나 호텔, 지역별 특식을 맛볼 수 있는 상품 구성을 내놓을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업계에서 유일하게 출발 확정된 삿포로 단독 전세기가 사실상 만석일 정도로 잠재수요가 크다"며 "한일 양국간 방역규제가 해제되고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지면 일본 여행 회복세가 뚜렷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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