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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추소영 임신, 배에 손 올리고 "생각 못했던…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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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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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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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소영 인스타그램
/사진=추소영 인스타그램
배우 추소영(42)이 결혼 6년 만에 엄마가 된다.

추소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로 14주 진입. 처음으로 산 보탬이 딸랑이. 건강하고 행복하게"라는 글로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 준비되지 못했지만 잘 부탁해"라며 '임밍아웃'이란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추소영은 배 위에 손을 얹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추소영은 1998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학교2', '공주의 남자', '대왕의 꿈' 등에 출연했다. 2005년에는 오승은, 배슬기와 함께 밴드 '더빨강'으로 활동했다. 그는 2016년 4년여의 열애 끝에 연극배우 출신 사업가 김진용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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