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
홍석천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을 그려봤다. 느낌이 어떠냐. 두피 문신 콘텐츠 찍어본 건데 반응들이 제각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석천은 두피에 머리카락을 그려넣은 상태다. 민머리였던 이전과 달리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코미디언 정종철은 "난 좋은데요? 굿"이라는 댓글을, 김시덕은 "회춘"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가수 양희은도 "난 좋아보인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또 "젊어 보인다", "민머리가 더 좋다", "스크래치까지 하니까 멋있다", "부자연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앞서 남성 듀오 클론의 구준엽도 지난해 2월 두피 문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탈모 증상으로 삭발한 이후 30년 가까이 민머리로 살아왔다는 그는 두피 문신 시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최근 신인가수 탑지(TOP G)라는 캐릭터로 변신해 신곡 '케이탑스타'를 발매했다.
![[더영상] '다치면 어쩌려고' 잔디밭서 낚시 연습…\](https://thumb.mt.co.kr/05/2024/04/2024041721160372364_1.jpg/dims/resize/201x/crop/201x130/optimize)
![광교도 아닌데…"수원 국평이 9억?" 외면받던 이 동네 '반전'[부릿지WALK]](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816551096732_1.jpg/dims/resize/100x/optimize/)
![영하 13도, 길냥이 죽음 막을…'얼지 않는 물그릇'[남기자의 체헐리즘]](https://thumb.mt.co.kr/10/2024/01/2024012701364573421_1.jpg/dims/resize/100x/optimize)
!['윈윈'하던 김병만과 SBS의 깊어진 갈등..'정글밥' 쉽지 않네 [★FOCUS]](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1913540564397471_mainTop.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