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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 "옷 벗고 있는데 마약단속반 경찰 들이닥쳐"…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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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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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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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차서원이 자신의 집에 마약 단속반 경찰들이 들이닥쳤던 사연을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돌아이지만 괜찮아, 낭만이야'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지현우, 차서원, 엄현경과 방송인 강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차서원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식용유가 얼 정도로 추운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차서원은 "보일러가 없다는 건 알고 있었다. 온수는 나오는데 겨울에는 주방 식용유가 얼 정도로 춥다. 전기세가 25만원 정도 나와서 등유 난로를 쓴다. 겨울에 추울 때는 옷도 껴입는다"고 설명했다.

차서원은 부동산 앱에서 이 집을 발견했다며 "보자마자 느낌이 내가 원하는 낭만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를 했다"고 밝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차서원이 독특한 집을 찾은 것은 이번만이 아니었다. 그는 과거에도 낭만이 넘치는 집에 살다가 경찰 신고까지 당한 적이 있었다.

차서원은 "지난 집도 되게 추웠다. 거기는 통창으로 된 카페를 개조해서 살았다. 1층 카페 자리를 인수하다 보니까 방음이 안 됐다. 앞에서 강아지 배변하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를 촬영 중일 때 액션신과 센 대사를 혼자 연습하고 있었는데, 건장한 남성 다섯 분이 갑자기 문 열고 들어오시더라. 그때 옷을 벗고 팬티만 입고 있었다. '누구냐' 물으니 마약 단속반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방음이 안 되는 집이다 보니까 대사 연습을 하는 걸 듣고 밖에서 듣고는 '이 집 이상하다'고 신고가 들어갔다"며 "옷 입고 나와서 배우 일을 하고 있다고 상황 설명을 했다. 죄송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왜 자꾸 그런 집들만 고르냐. 독특한 집에 대한 로망이 있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차서원은 "공간이 주는 낭만이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집은 나만 산다'는 생각"이라고 답했다.

MC 유세윤이 "다음 집도 독특한 집으로 갈 거냐"고 묻자 차서원은 "기회가 되면 펜트하우스 같은 좋은 집도 살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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