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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소중한 생명 찾아와" 임신 알려…골때녀는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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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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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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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사진=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국가대표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방송인 박승희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는 국대패밀리 팀과 액셔니스타 팀의 슈퍼리그 결승전 경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국대패밀리가 3 대 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국대패밀리의 전미라가 1골, 이정은이 2골을 기록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박정훈 SBS 사장이 출연해 국대패밀리(1위), 액셔니스타(2위), 월드클라쓰(3위) 등에게 상을 전달했다. 우승을 차지한 국대패밀리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이후 국대패밀리 소속 박승희는 개인 인터뷰를 통해 "우승 후에 평범하게 일상을 잘 지내고 있었는데 최근 저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골때녀에서 처음으로 밝히고 싶었다"고 임신 사실을 전했다.

또 그는 "당분간 경기는 못 뛰겠으나 순산하고 돌아올 수 있길 바라며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방송 하차 소식을 덧붙였다.

한편 1992년생 박승희는 지난해 4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박승희의 남편은 패션 브랜드 대표로 알려졌으며, 박승희는 남편을 만난 뒤 가방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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