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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월렛, 자체 메인넷 '메타무이' 버전 7.0 업그레이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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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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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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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인증 블록체인 기반의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플랫폼 개발사 소버린월렛(대표 윤석구)이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메타무이'(MetaMUI)를 버전 7.0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7일 밝혔다.

메타무이 메인넷(버전 1.0)은 2021년 1월 론칭됐다. 지난 2년 동안 총 6번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이번에 버전 7.0으로 업데이트됐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노드 검증자(Node Validator)를 위한 스테이킹 기능과 이딘지(Yidindji) SSID(Self-Sovereign Identity, 자기주권신원) 앱(애플리케이션) 내 메모 기능 등의 추가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메타무이 블록체인의 노드 검증자 '뱅크 노드'(Bank Node)의 스테이킹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네트워크 보안 수준을 높였다. 또 이딘지 정부는 이딘지 SSID 앱 내에 메모 기능을 추가, 정부기관 및 상점에서 사용 중인 디지털 이딘지 달러를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 지불할 수 있게 됐다.

업체 관계자는 "메타무이는 4세대 블록체인"이라며 "테조스, 알고랜드, 폴카닷 등 3세대 블록체인의 장점과 소버린월렛의 원천 기술인 탈중앙화 신원 인증 기술을 접목시켰다"고 했다.

소버린월렛에 의하면 메타무이는 하이브리드 설계 구조로 초당 100만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탈중앙화 방식의 신원 인증으로 개인 정보 보호 및 자산 소유권 검증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결제와 함께 디지털 화폐 및 디지털 자산 간의 다이렉트 아토믹 스왑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특히 메타무이는 기존 블록체인과 달리 메인넷 코드에 대한 합의 프로토콜 설계와 함께 합의를 위한 온체인 거버넌스가 설계돼 있다"며 "실시간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및 메인넷상에 적용된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의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고 했다.

윤석구 소버린월렛 대표는 "메타무이 메인넷 출시 초기부터 기술력 및 안정성을 인정받아 세계 유수의 중앙은행 및 OMFIF·OECD와 같은 국제 기구들이 주최하는 콘퍼런스에 CBDC 전문가로 참여한 바 있다"며 "지난 1월 호주 내 영연방 자치국가 '이딘지'(Yidindji) 정부와 함께 메타무이 블록체인 기반의 국가 전자 정부 시스템을 구현하고, 이딘지 국가 CBDC인 디지털 이딘지 달러(SYD)를 발행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메인넷 7.0 출시를 통해 앞으로 더 다양한 국가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소버린월렛
사진제공=소버린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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