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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영일만친구 야시장 개장 당시 활기를 띠는 모습/사진제공=포항시 |
올해는 먹을거리와 프리마켓을 비롯해 도자기·비누·공예체험 등 가족 단위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중앙상가를 비롯한 구도심 전체의 상권이 살아나고, 점포들도 활기를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2.07.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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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먹을거리와 프리마켓을 비롯해 도자기·비누·공예체험 등 가족 단위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중앙상가를 비롯한 구도심 전체의 상권이 살아나고, 점포들도 활기를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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