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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감천항에 냉동고·식염포도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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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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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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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무방비 노출 하역근로자, 온열질환 발생예방

부산항만공사가 감천항에 항만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가 감천항에 항만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가 감천항에서 일하는 항만근로자를 위해 혹서기 대비 물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감천항은 냉동어획물과 철재류 등의 화물을 주로 취급하며 하역 노동자 대다수가 야외에서 한여름의 열기에 그대로 노출된 채 작업한다.

항만하역 현장은 그늘이 없고 콘크리트 바닥을 통해 직사광선이 그대로 반사돼 근로자의 체감온도가 상승하면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크다.

BPA는 혹서기에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생수 4000리터(L), 식염포도당 2만정을 지원하고 냉동고 12개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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