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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강 3백리 명품 자전거길' 조성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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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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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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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둔치 자전거길 400m구간 보수 완료…명품 자전거길 종주도시 도약 기대

나주시, 영산강 둔치 자전거길 400m구간 아스팔트 재포장 공사 완료.
나주시, 영산강 둔치 자전거길 400m구간 아스팔트 재포장 공사 완료.
전남 나주시가 민선 8기 윤병태 시장의 관광·경제 활성화 분야 공약인 '영산강 3백리 명품 자전거길' 조성을 위한 구간별 노면 재포장을 시작으로 첫 발을 뗐다.

나주시는 지난달 초 나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요청에 따라 노면 상태가 불량한 영산강 둔치 자전거길 노후 400m구간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수공사는 나주를 관통하는 영산강 둔치 자전거 길 이용객들이 일부 구간 노면 균열과 아스팔트 재료 분리로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위험을 우려해 보수공사를 인수위에 건의해 이뤄졌다.

나주시는 지난달 해당 구간 노면 아스팔트 재포장 공사에 즉각 착수해 지난 1일 완료하고, 자전거 길을 개통했다.

특히 담양 용소에서 나주·목포 등을 경유하는 총 133km구간 중 영산강 국토종주자전거길에 포함된 나주시 43km구간 친수구역 내 불량 자전거길 점검·보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국비 71억6600만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양곡교 ~ 앙암바위'(1km), '느러지전망대'(1.2km)에 대한 영산강 자전거 길 단절구간 연결 공사를 내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구간은 하천 제방이 없는 상습 사고 구간으로 자전거 길과의 연결을 통한 이용객 편의와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들을 통해 '영산강 3백리 명품 자전거길' 조성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 시장은 국비 지원을 통해 자전거 교육, 수리·대여, 동호회 쉼터, 편의시설 등을 갖춘 '자전거 종합지원센터'를 영산포와 죽산보에 구축하고 나주를 영산강 3백리 명품 자전거길 종주도시로 도약시킬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더불어 승촌보에서 나주대교, 공산 다야들 일원 총 9.6km길이의 노후 자전거길 노면 정비와 원도심과 혁신도시, 영산강과 금성산을 연결하는 네트워크형 자전거길 정비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진행할 방침이다.

윤 시장은 "영산강 명품 3백리 명품 자전거길 조성을 영산강유역행정협의회 7개 시·군과 확대 협의해 공동 상생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자전거 종합지원센터 구축 등 편의시설 마련으로 자전거 종주객 유치를 통한 지역 관광·경제활성화를 도모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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