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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자산운용, 투자플랫폼 핀테크 자회사 알파브릿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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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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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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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아이디어 플랫폼 '탱고픽' 제공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박주성 알파브릿지 대표(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주요 임원들이 7일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판교 리치투게더센터 사옥에서 열린 알파브릿지 창립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셋플러스자산운용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박주성 알파브릿지 대표(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주요 임원들이 7일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판교 리치투게더센터 사옥에서 열린 알파브릿지 창립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7일 자회사로 투자플랫폼 핀테크 회사인 알파브릿지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알파브릿지는 투자아이디어 플랫폼인 '탱고픽(tango pick)' 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최초 설립자본금인 20억원은 에셋플러스가 전액 출자했다. 신임 대표이사는 박주성 대표가 맡았다.

박 대표는 CFA(국제공인재무분석사)를 보유한 투자전문인력이다. 앞서 에셋플러스의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AI펀드 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탱고픽은 투자 아이디어를 나누는 플랫폼으로, 현재 버전 3.0 단계다. 관심종목과 관심키워드를 동록하면 관련 분석 글과 투자아이디어가 따라 붙는다. 사용자가 글을 올릴 경우 검증을 받을 수 있다.

박 대표는 "지난 7개월간 적극적인 마케팅이 없이도 1만5000명 정도 유입됐다"며 "앞으로 2~3년안에 가입자 300만명 이상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모델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광고와 구독을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 하며 HR(인적자원), B2B 데이터 제공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알파브릿지는 증권사와의 제휴를 통해 탱고픽에 매매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또 주식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펀드, ETF(상장지수펀드) 등 서비스 대상도 확대하고, 해외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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