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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런닝맨'서 무서웠다" 제보에 "예능에도 배역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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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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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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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김종국./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김종국이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속 자신의 무력 제압에 대해 해명했다.

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로 뭉친 가수 김종국, 배우 지현우,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자신을 과거 '런닝맨' 제작진이라고 밝히며 "조용하고 터프해 보이는 김종국은 알고보면 하이톤 수다쟁이"라고 폭로했다.

이후 DJ 김신영은 과거 '런닝맨' 제작진에게 받은 추가 제보를 전했다.

김신영이 "(김종국이) 유재석, 이광수를 늘 무력으로 제압해 무서웠다고 한다"고 하자 김종국은 "누구지?"라며 제보자 정체를 추측하려고 했다.

이어 김종국은 "배우들에게 배역이 있듯 (예능에서도) 저희만이 만드는 배역이 있다"며 "'런닝맨'에서는 긴 시간 그런 게 있다 보니, 또 잡아줘야 한다. 악역이 있어야 한다"고 해명했다.

이에 김신영은 김종국에 대해 "나이스 가이다. 예능 꽤 많이 하셨는데도 굉장히 매너 있다"고 말하며 두둔했다. 그는 또 "신인 코미디언이 (방송에) 나오면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더라"며 김종국의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주우재 역시 '도포자락 휘날리며'에 함께 출연한 김종국에 대해 "동생들과 수평적으로 생각한다. 물론 욕은 많이 하고 악담이나 저주도 하지만 수평적이라 좋더라"고 김종국을 감쌌다.

한편 '도포자락 휘날리며'는 K-POP, 드라마, 패션,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한류 전령사 5인이 펼치는 방랑 여행기다.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가수 김종국,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 배우 지현우, 노상현, 쇼트트랙 선수 황대헌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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