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정부,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참여…철도·토목株 급등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7.08 10:01
  • 글자크기조절

[특징주]

MTIR sponsor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철도 관련주들이 강세다.

8일 오전 9시55분 기준 대호에이엘 (1,520원 ▼32 -2.06%) 주가는 전일 대비 370원(16.19%) 오른 2655원에 거래 중이다. 대호에이엘은 고속전철, 경전철 등을 납품하는 업체다.

고속철도 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대아티아이 (3,140원 ▲90 +2.95%)는 전일 대비 385원(11.92%) 오른 3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열차무선 통신 관련 사업을 하는 리노스 (918원 ▼27 -2.86%)는 18%대 급등 중이다.

이밖에 현대건설 (35,800원 ▼50 -0.14%), 대우건설 (4,010원 ▲5 +0.12%), 현대로템 (25,000원 0.00%) 등 철도나 토목 관련 업체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세르기 타루타(Sergiy Taruta), 안드리 니콜라이옌코(Andrii Nikolaienko) 등 우크라이나 의원 2명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Dmytro Ponomarenko)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세르기 타루타 우크라이나 의원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마리우폴 기반시설의 95%가 파괴됐다며 건설 노하우가 풍부한 한국 업체들이 전후 복구사업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원 장관은 면담 후 국토부와 업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 공기업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재건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할 것을 지시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영끌' 30대 다시 돌아왔다…"급매 잡자" 40대 제치고 매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