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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하반기부터 리레이팅 본격 시작"-신한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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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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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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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2일 동아쏘시오홀딩스 (86,400원 ▼1,300 -1.48%)에 대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리레이팅(재조정)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현재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10만3000원이다.

장세훈 신한금융투자 책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2489억원,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186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자회사 동아제약의 양호한 실적 덕분에 시장 기대치를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1분기에 크게 증가했던 광고선전비를 포함한 마케팅 비용이 2분기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집행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박카스의 계절적 성수기와 본격적인 공급가 인상 효과가 호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코로나19(COVID-19) 변이 확산으로 1분기 급성장했던 OTC(일반의약품) 사업부는 2분기에도 좋으며, 오쏘몰은 다시 한번 분기 최대 매출을 갱신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핵심 자회사인 동아제약과 에스티젠바이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될 것이란 전망이다.

장 연구원은 "동아제약은 박카스 공급가 인상 효과 극대화와 코로나19 이후 고성장을 위해 상반기에 선제적으로 비용을 집행했다"며 "이는 하반기에 광고선전비 정상화에 따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스티젠바이오는 4분기로 갈수록 알테오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임상의약품 생산을 통한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며 "해당 생산분이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부터 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부터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역할을 하는 동아제약의 실적이 한 단계 도약하고 에스티젠바이오의 가치가 재평가 초입에 들어설 전망"이라며 "이러한 투자 포인트를 감안할 때 현재 저평가된 제약 지주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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