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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센터백 김영권, 위장염 증세로 대표팀 소집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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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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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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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영권.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베테랑 수비수 김영권(32·울산 현대)이 벤투호 소집에 불참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김영권이 전날 소속팀 경기 종료 후 복통을 호소했다. 병원치료를 받았으며, 위장염 증세로 휴식이 필요해 이날 대표팀 소집에는 불참했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 후 합류 시점을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영권은 지난 16일 울산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홈경기에 풀타임을 뛰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복통 증세에 대표팀 합류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대표팀은 일본에서 열리는 EAFF-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참가한다. 20일 중국전을 시작으로 24일 홍콩, 27일 일본과 차례로 대결한다. 김영권은 대표팀 최고참 선수로 합류하게 됐다.

한국은 지금까지 총 여덟 번의 대회에서 다섯 번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 2017년, 2019년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하지만 대회 전부터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김영권을 비롯해, 16일에는 이상민(24·FC서울)이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 이에 박지수(28·김천 상무)가 대체 발탁됐다. 박지수는 군인신분으로 국외여행 허가가 완료되는대로 별도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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