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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연식변경 'K5' 출시, 2400만원부터…뭐가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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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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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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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기아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을 오는 19일 출시한다.

18일 기아에 따르면 K5 연식변경 모델은 고급 트림인 노블레스 트림에 뒷좌석 측면 수동 선커튼을,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기존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던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무료로 탑재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노블레스 이상 고급 트림에 전방레이더를 기본 탑재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전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을 추가하는 등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최상위 스페셜 모델 '블랙 핏'을 추가로 출시한다. 블랙 핏 모델은 △18인치 블랙 포인트 전면가공 휠 △블랙 하이그로시 리어 스포일러를 탑재했다.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스웨이드 A/B 필라 △헤어라인 패턴 가니쉬를 적용하는 등도 들어간다.

K5의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 △트렌디 2400만원 △프레스티지 2651만원 △노블레스 2862만원 △시그니처 3205만원이며,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9만원 △프레스티지 2768만원 △노블레스 2979만원 △시그니처 3284만원이다.

2.0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34만원 △프레스티지 3031만원 △노블레스 3262만원 △시그니처 3551만원이다. 2.0 가솔린 모델과 1.6 가솔린 터보 모델에 △블랙 핏 사양 선택 시 50만원, 2.0 하이브리드의 경우 70만원이 추가된다.

K5는 2019년 3세대 모델 출시 이후 중형 자가용 시장에서 독보적이다. K5는 지난해 5만6000대가 판매돼 국산 중형차 시장점유율 52%(영업용 미포함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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