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수도권 수소 갈증 해소 돕는다'···E1, 복합충전소 3곳 개소

머니투데이
  • 김성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7.18 13:3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7월 18일 경기도 과천 소재 E1 충전소에서 열린 수소충전소 오픈 행사에서 구자용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구동휘 신성장사업부문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E1
7월 18일 경기도 과천 소재 E1 충전소에서 열린 수소충전소 오픈 행사에서 구자용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구동휘 신성장사업부문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E1
E1 (44,200원 ▲1,850 +4.37%)이 LPG(액화석유가스)충전소 3곳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본격 상업 운영에 나선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수소 생산에서부터 액화수소 및 암모니아의 수입, 저장, 유통에 이르는 수소 밸류 체인 구축을 위해 다양한 수소 신사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E1은 경기도 과천, 고양, 서울 강서에 위치한 LPG충전소 3개소에서 수소충전소를 구축, 그 중 하나인 과천충전소에서 수소충전소 오픈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E1은 "수도권의 경우 수소충전소가 부족해 수소차 운전자 불편이 컸다"며 "이에 E1은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난해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LPG 복합 수소충전소 구축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3개 충전소의 경우 구축기간에 통상 1년 6개월 이상 소요되지만 환경부, 수도권 대기환경청, 한강유역 환경청 및 지자체 등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그 기간을 1년 이내로 크게 단축시켰다

이번에 문을 연 3개 충전소 모두 시간당 수소차 6대 이상의 연속 충전이 가능하고 연중 무휴 운영된다. 자동 및 실내 세차 설비도 보유하고 있어 수소차 충전 고객의 충전소 이용 만족도가 높을 것이란 기대다. 특히 과천충전소는 전기차 충전 시설도 보유중이어서 LPG·수소·전기차 충전이 모두 가능, 운전자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 E1이 지난해 론칭한 미래형 복합충전소 브랜드 '오렌지 플러스(Orange Plus)'가 적용돼 수소차 충전 고객도 기존 LPG차 충전 고객과 동일하게 E1 멤버십인 오렌지카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수소차 충전 고객 대상으로 충전 시 kg당 44포인트를 적립하며, 매 충전 시 오렌지카드 앱 내에서 응모 가능한 100만 포인트 잭팟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E1은 향후 수도권 및 전국 대도시 권역을 중심으로 복합 및 상용차 수소충전소 구축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수소 충전 사업 외에도 LPG 사업 역량 및 경험을 바탕으로 수소 생산에서부터 액화수소 및 암모니아의 수입, 저장, 유통에 이르는 수소 밸류 체인 구축을 위해 다양한 수소 신사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자용 E1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E1 수소충전소를 찾아주시는 수소차 운전 고객들에게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E1은 수소 인프라 구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