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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이크, 푸드테크 1호 IPO도전…신한금융투자가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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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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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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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이크의 비건 브랜드 이노센트/사진=인테이크
인테이크의 비건 브랜드 이노센트/사진=인테이크
푸드테크 스타트업 인테이크가 2024년 코스닥 상장을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테이크는 서울대 출신 식품공학도들이 2013년 설립한 푸드테크 기업이다. 환경적 비용이 높은 동물성 단백질과 당류를 대체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소프트뱅크벤처스, 아이디어브릿지자산운용 등 기관투자자로부터 누적 80억원을 투자유치했다.

지난해 인테이크는 연매출 12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대체단백 브랜드 '이노센트'와 대체당류 브랜드 '슈가로로'를 통해 월매출액 15억원을 넘어섰다. 인테이크 측은 연내 월 매출액 30억원을 넘기고 연간 매출액 2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테이크의 상장 대표주관을 맡은 신한금융투자 IPO1부의 태성환 팀장은 "밀레니얼(MZ) 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을 고려하는 대체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체식품 소재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인테이크의 맨파워와 기술 경쟁력이 높다는 점이 상장주관을 맡은 배경"이라 설명했다.

한녹엽 인테이크 대표는 "시리즈B 라운드를 곧 클로징할 예정이며 2023년 중 프리IPO 투자유치를 통해 대체식품 인프라를 확장하고 경쟁력 있는 푸드테크 기업들을 인수합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6월 CU와 올리브영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 중"이라며 "하반기부터는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대체단백질과 대체당류를 14개 국가에 수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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