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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이 범죄자?"…강남 한복판에 뜬 '대참사' 광고의 전말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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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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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2022.6.10/뉴스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BTS의 제이홉이 잘못된 광고 문구로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는 지난 15일 전광판에 제이홉의 정규 1집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를 홍보하는 광고를 내걸었다.


광고는 중국 팬덤에서 진행한 것으로, BTS의 첫 솔로 앨범을 축하하는 취지였다. 하지만 이 광고에서는 어이없는 오타가 발견됐다.

제이홉을 래퍼(RAPPER)라고 소개하는 부분에서 'P'가 빠진 'RAPER'라는 문구가 송출됐다. 'Raper'는 약탈자·성폭행범을 뜻한다.

오타를 뒤늦게 확인한 일부 팬은 코엑스 측에 항의했고 19일 현재 이 광고는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왜 잘못된 철자가 광고에 쓰였는지 경위는 정확히 드러나지 않았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2022.6.10/뉴스1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2022.6.10/뉴스1

아찔했던 해프닝에 네티즌들은 "하필 raper가 얼굴을 가렸다", "raper라니", "이 정도면 안티 아닌가", "서울 한복판에 저렇게 크게 광고하면서 기본적인 단어조차 검수 안하고 올릴 수 있나" 등 반응을 보였다.

제이홉은 지난 15일 첫 정규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를 발매했다. 그는 오는 31일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의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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