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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넘버원'의 존재감... 지난주 HPSP 주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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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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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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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리포트]

'기술력 넘버원'의 존재감... 지난주 HPSP 주가 17% ↑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7월 넷째 주 베스트리포트는 3건입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의 '기술력 TOP1의 존재감'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의 '2분기 판가 상승 지속'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의 '아쉬운 단기 실적 성장 모멘텀의 부재' 입니다.


기술력 TOP1의 존재감


'기술력 넘버원'의 존재감... 지난주 HPSP 주가 17% ↑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고압수소 열처리 장비 글로벌 독점 기업인 HPSP (25,050원 ▼1,000 -3.84%)가 국내 전공정 장비 업체들과 차별화된 고객 기반, 기술 고도화 등에 따라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지난 19일 리포트 발표 전날 5만1500원이었던 HPSP 주가는 지난 22일 기준 6만200원으로 16.9%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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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연구원은 "지난해 HPSP는 디램(DRAM) 업체 고객사 2사를 확보했고 올해 전체 매출액 중 디램향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9%, 2023년에는 38%까지 상승하면서 메모리향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3.8% 줄어든 320억원, 영업이익은 8.3% 늘어난 229억원으로 예측됐다. 올해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42.9% 늘어난 1311억원, 영업이익은 121.7% 증가한 10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곽 연구원은 HPSP 목표주가 8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HPSP 현재주가는 5만1500원이다.

곽 연구원은 "독점적인 글로벌 시장지배력과 기술적 우위, 파운드리와 메모리의 선단공정이 지속될수록 매출 성장성이 높아지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최근 반도체 업종 멀티플 하락을 반영했다"고 했다.

올해와 내년 평균 EPS(주당순이익) 6100원에 글로벌 반도체 장비 톱4위 업체들의 12개월 선행 P/E(주가수익비율) 15.0배를 10% 할인해 산정했단 설명이다.


"엘앤에프, 가파른 증익 구간... 주목"


'기술력 넘버원'의 존재감... 지난주 HPSP 주가 17% ↑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 (313,500원 ▲17,500 +5.91%)의 분기별 증익의 절대 규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분기~4분기 영업이익의 직전 분기 대비 증가율이 두자릿수대로 전망되고 구지 2공장의 2단계 증설로 올해 3분기부터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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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7% 늘어난 9230억원, 영업이익은 29% 증가한 730억원으로 전망된다. 전분기 메탈 평균 가격 상승으로 2분기 양극재 판가는 전분기 대비 30% 상승하고 출하량 또한 2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박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3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3180억원으로 예상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 9.6% 대비 2~4ㅂ분기 수익성이 둔화되지만 양극재 중량 당 가공 마진은 유지되는 상황에서 판가가 상승하면 이익률이 하락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다만 박 연구원은 "분기별 증익의 절대 규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4분기 영업이익의 직전 분기 대비 증가율은 각각 37%, 10%, 27%로 예상된다. 구지 2공장 1단계 증설(4만t)은 3분기, 2단계 증설(3만t)분은 내년 1분기에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박 연구원은 "해당 시점에는 신설 라인 초기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12개월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이 24배로 낮아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점 또한 긍정적"이라고 봤다.


"아쉬운 단기 실적...성장 모멘텀의 부재"


'기술력 넘버원'의 존재감... 지난주 HPSP 주가 17% ↑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익QnC (25,300원 ▼550 -2.13%)의 중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훌륭하지만 신공장 가동이 예상되는 올 연말과 내년 연초까지는 단기 실적 성장과 주가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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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QnC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 늘어난 1914억원, 영업이익은 38% 늘어난 337억원으로 당초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Quartz(석영) 856억원, MOMQ(모멘티브) 801억원, Cleaning 227억원, Ceramics 65억원으로 예측된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867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 평택 3공장의 양산이 본격화되며 관련 매출액이 성장세를 보이지만 상반기 급등했던 일부 고객사의 재고 조정이 이런 성장세를 둔화시킬 것이란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원익QnC의 주가는 지난 5월 고점을 형성한 이후 계속된 기간 조정을 보이고 있다"며 "2분기 실적이 생각보다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고 주가 역시 지난 고점 대비 25% 하락한 상태지만 신공장 가동이 예상되는 올 연말, 연초까지는 실적 성장과 주가 상승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그는 "중장기 높은 성장성에도 단기 모멘텀이 다소 아쉬운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EPS(주당순이익) 전망치와 beta값 변경 등을 반영해 3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기존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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