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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믿을맨인데... '데헤아' 무슨 일 있어? 실수 연발에 놀란 팬들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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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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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데헤아. /사진=AFPBBNews=뉴스1
다비드 데헤아.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맨유의 '믿을맨' 다비드 데헤아(32)가 시즌 개막 전부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지난 아스톤빌라(잉글랜드)전 데헤아의 실망스러운 경기력이 담긴 영상이 업로드되면서 화제가 됐다"고 전했다.

새로운 사령탑 에릭 텐하그(52)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이날 호주에서 열린 아스톤빌라와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직전 프리시즌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지만, 후반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맨유는 전반 팀 공격수 제이든 산초(22)와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2-0으로 앞섰지만, 후반 레온 베일리(25), 칼럼 챔버스(27)에게 연속골을 허용했다.

무엇보다 데헤아의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실수를 연발했다. 이날 패스 미스에, 공중볼 처리도 정확히 되지 않아, 여러 차례 위험천만한 상황을 만들었다. 심지어 종료 직전 코너킥 찬스에서 상대 크로스를 그냥 흘려보낸 탓에 챔버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데헤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에 공유되면서 맨유 팬들도 "무슨 일이냐"며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럴 것이 스페인 출신의 골키퍼 데헤아는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다. 엄청난 선방을 앞세워 팀을 수차례 벼랑 끝에서 구해냈다. 지난 시즌 맨유가 리그 6위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뒀을 때도, 데헤아는 리그에서 3번째로 많은 총 126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데헤아가 무너진다면 맨유도 큰 타격이다. 2년 전 데헤아의 슬럼프가 상당히 길었던 적이 있어 맨유 팬들도 걱정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아직 시즌 개막 전까지 시간이 있다. 맨유는 다음 달 7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데헤아도 경기력을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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