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멀티히트' 김하성, 후반기 첫 타점 신고→과욕 주루는 '흠'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7.26 11:1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김하성. /AFPBBNews=뉴스1
김하성. /AFPBBNews=뉴스1
전날 후반기 첫 안타를 신고했던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번에는 멀티히트와 타점도 추가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2022 메이저리그(MLB) 인터리그 경기에서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3회 초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잘 맞은 타구를 날렸다. 그러나 투수 드류 허친슨의 글러브에 빨려들어가면서 아웃됐다. '스탯캐스트'상 기대 타율이 0.490에 달하는 타구였지만 야속하게도 잡히고 말았다.

이후 김하성은 추격의 점수를 올려줬다. 팀이 1-9로 뒤지던 5회 초 1사 2, 3루 상황에 등장한 그는 몸쪽 패스트볼을 공략,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기록했다.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는 적시타였다.

다만 오버런을 하다 1루에서 태그아웃된 점은 흠이었다. 샌디에이고가 이후 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다시 찬스를 잡았다는 점에서 더욱 아쉬운 장면이었다.

7회 초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중견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때려냈다. 지난 16일 애리조나전 이후 열흘 만에 멀티히트 경기를 만들게 됐다.

이날 김하성은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 시즌 타율을 0.240에서 0.243으로 만들었다. 전날 뉴욕 메츠전에서 올스타전 후 첫 안타를 기록했던 그는 이번엔 2안타 경기를 만들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디트로이트에 4-12로 대패했다. 선발 션 머나야가 3⅓이닝 8피안타 9실점(4자책)으로 무너진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적시타 등으로 추격에 나섰으나 결국 넘어간 분위기를 되찾지 못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