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KTX·SRT 이번엔 신호장애…1시간 이상 지연 후 복구

머니투데이
  • 이민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7.26 17:1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6일 오전 5시45분쯤 대구 고모역~신경주역 간 상·하행선에서 발생한 신호장애로 인해 KTX와 SRT 열차 30여 대가 짧게는 10여 분, 길게는 1시간가량 지연됐다.  이날 오전 동대구역에서 열차 지연 사태로 휴가철을 맞아 많은 이용객이 무더운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2022.7.26/뉴스1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6일 오전 5시45분쯤 대구 고모역~신경주역 간 상·하행선에서 발생한 신호장애로 인해 KTX와 SRT 열차 30여 대가 짧게는 10여 분, 길게는 1시간가량 지연됐다. 이날 오전 동대구역에서 열차 지연 사태로 휴가철을 맞아 많은 이용객이 무더운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2022.7.26/뉴스1
26일 오전 경부고속철도 고모역∼신경주역 구간에서 신호 장애가 발생해 고속열차(KTX·SRT)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최장 70분가량 지연됐다.

이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5분께 신경주역~건천연결선 구간에서 기관차의 신호장치가 꺼지는 장애가 발생했다.

신호장애 발생으로 수서고속열차(SRT)와 KTX 고속열차 등이 최고 속도를 시속 300㎞에서 170㎞로 감속 운행하면서 고속열차 34대가 10~70여분간 지연 운행했다.

철도 신호관리체계를 담당하는 코레일 측은 신호직원과 제작사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이날 오전 10시3분 신호장애를 정상 복구했다. 현재 열차 운행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철도당국은 이날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신호 담당 직원과 제작사 합동 점검으로 장애를 복구했다"며 "열차 운행이 종료된 야간에 다시 종합점검을 벌여 장애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햄버거도 사치" 폭락장 개미의 눈물…K-주식 시총 54조 증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