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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 또 0-3 '도요타 참사'…동아시안컵 트로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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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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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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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일본에 0-3 완패를 당했다./사진=뉴스1
한국이 일본에 0-3 완패를 당했다./사진=뉴스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일본을 상대로 또 0-3 충격 패를 당했다.

벤투호는 27일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최종전서 0-3으로 완패했다.

무승부만 거둬도 우승할 수 있었던 한국은 2승1패(승점 6)를 기록, 2승1무(승점 7)의 일본에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 지난해 3월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0-3으로 졌던 벤투호는 2경기 연속 같은 스코어로 진 것이다.

한국은 이날 유효슈팅이 1개에 그쳤지만, 후반에 소마 유키, 사사키 쇼, 마치노 슈토에게 연속골을 내줬다.

전반과 후반 모두 일본이 경기를 주도했다. 일본은 후반 1분 니시무라 다쿠마의 슈팅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한국 골문을 위협했다.

결국 한국의 골문이 열렸다. 후반 4분 후지타 조엘의 크로스를 소마가 달려들며 헤딩 슈팅, 선제골을 기록했다.

첫 골이 나온 후 분위기는 더욱 일본 쪽으로 넘어갔다. 후반 11분엔 이와타 도모키가 완벽한 기회에서 슈팅했으나 골문을 빗나갔다.

이에 한국은 후반 11분 엄원상을 빼고 송민규(전북)를 투입해 분위기를 바꿔보려 애썼다. 그러나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후반 19분에는 소마의 코너킥을 사사키 쇼가 헤딩 슈팅, 다시 한번 한국의 골문을 열었다. 또 후반 27분에는 마치노 슈터가 뒤따라오는 수비수도 없는 완벽한 기회 속에 쐐기 골을 넣었다.

한국은 후반 31분 송민규가 터닝 슈팅이자 이날 경기의 첫 유효 슈팅을 기록하며 만회를 위해 애를 썼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한편 한일전에서 3골 차 이상 패한 건 1974년 9월 도쿄에서 열린 정기전(1-4 패), 2011년 8월 삿포로에서 열린 평가전(0-3 패), 2021년 요코하마 평가전(0-3 패), 이번을 포함해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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