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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5200억 규모 벽적골주공8단지 리모델링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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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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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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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적골 주공8단지 리모델링 투시도 /사진제공=포스코건설
벽적골 주공8단지 리모델링 투시도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지난달 30일 개최된 '수원 영통 벽적골 주공8단지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이 밝혔다.

벽적골 주공8단지는 지난 1997년 준공해 올해 25년이 경과한 단지로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18개동 1548가구를 수평 및 별동 증축해 18개동 1656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신축되는 108가구는 일반분양 되며 공사비는 5249억원이다.

포스코건설은 리모델링 사업에서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 주 앞서 개최된 안양 평촌 한가람신라아파트 리모델링 사업(3256억원)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난 3월 수주한 2385억원 규모의 성복역 리버파크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수주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26개 단지를 수주해 리모델링사업 누적수주 업계 1위를 유지 중이다. 포스코건설은 2014년 리모델링 전담부서를 만들었고 올해 1기 신도시 수주추진반을 만들어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리모델링 사업에서 1조890억원을,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1조3173억원을 각각 수주해 7월말 기준 총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4063억원을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고양시 문촌마을 16단지(1099가구), 서울 강동구 명일중앙하이츠(410가구), 송파 잠실현대(386가구), 경남 창원 성원토월그랜드타운(7189가구) 등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있어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리모델링 사업은 신축이나 재건축과 달리 설계, 인허가, 시공에 이르기까지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며 "수 많은 사업수행으로 쌓은 실질적인 사업 경험과 함께 포스코그룹의 탄탄한 재무구조와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사업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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