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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아이린, 발리 공항영상 또 나와…캐리어는 안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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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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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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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 촬영에 불가피?…"갑질로 보기 어려워"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발리의 한 공항에서 스태프한테 짐을 떠맡겨 비판을 받은 가운데,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일 유튜브에 "발리 공항 영상 또 나왔다, 아이린 갑질 논란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진호는 당시 공항에서 찍힌 사진과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도 아이린은 캐리어를 끌고 있지 않았다. 다만 자신을 보러 나온 환영 인파에 최선을 다해 팬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매니저의 제지에도 팬의 노트를 직접 받아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이진호는 "발리 공항에서 찍힌 사진과 영상을 모두 찾아봤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적어도 아이린의 갑질로 보기에는 어려웠다"고 말했다.

캐리어를 스태프한테 맡긴 것에 대해서는 "공항에 도착한 이후 예능프로그램 촬영이 시작됐다. 따라서 캐리어를 직접 끌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공항에서도 팬들이 몰리는 경우에 대비해 연예인들이 간소한 복장으로 입구를 빠져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피가 큰 캐리어를 직접 끌고 나갈 경우 몰려든 인파에 막혀 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갑질 논란' 아이린, 발리 공항영상 또 나와…캐리어는 안 끌었다
'갑질 논란' 아이린, 발리 공항영상 또 나와…캐리어는 안 끌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이진호는 아이린이 발리 여행 도중 찍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자신의 가방을 계속 들고 다니는가 하면, 마트에서는 카트를 직접 끌었다.

그는 "많은 영상 속에서 아이린이 갑질을 하는 모습은 찾기 어려웠다"며 "이 예능프로그램이 시작되면 결과적으로 모든 게 오해라는 게 밝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이린은 최근 공항에서 스태프한테 짐을 맡긴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하며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그는 당시 친한 스태프와 함께 휴가를 떠나는 콘셉트의 예능프로그램을 촬영하고 있었는데, 스태프가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있는 반면 혼자 가벼운 가방만 메고 있었다.

이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찐친'(친한 친구)끼리 (휴가를) 간 것이라면서 짐은 다 스태프들이 끌고 다니고 있다"며 "누가 찐친끼리 휴가 가서 친구보고 짐을 다 들라고 시키느냐. 정말 괘씸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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