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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관리종목 지정사유 해소 "6개월만에 조기탈피 기대"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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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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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관리종목 지정사유 해소 "6개월만에 조기탈피 기대"
지난 3월 관리종목에 지정된 판타지오 (299원 0.00%)가 6월 말 결산 기준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 해소하면서 관리종목에서 조기 탈피할 전망이다.

판타지오는 제32기 사업연도(2022년 1~6월) 결산 결과 지난해 말 기준 50%를 넘었던 자본잠식을 탈피했으며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자기자본 321억원의 50%를 크게 밑돌아 관리종목 지정사유를 해소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감사보고서 제출과 함께 관리종목에서 해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3억원, 1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연도 실적은 결산기가 12월 말에서 6월 말로 바뀐 후 집계된 것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실적"이라며 "회계기간 1년이었던 직전 사업연도 대비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판타지오는 지난해 말 기준 자본잠식률 50% 이상 발생, 최근 3년 중 2년간 자기자본 50%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등을 이유로 지난 3월 21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에 주주가치 제고와 관리종목 조기 탈피를 위해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결산기를 12월 말에서 6월 말로 변경했다.

판타지오는 상반기 옥택연, 하석진, 정은지 주연의 tvN 드라마 '블라인드'를 시작으로 드라마 제작 분야에 본격 진출했다. 상반기동안 드라마 3편을 제작하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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