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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나타난 전기차 레이서를 찾아라"…서울 E프리, 13~1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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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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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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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레이스‘ 카레이서 복장을 한 홍보요원들/사진=서울 E-프리 제공
▲'지구를 위한 레이스‘ 카레이서 복장을 한 홍보요원들/사진=서울 E-프리 제공
국내 첫 전기차 경주대회인 포뮬러E 챔피언십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2022 HANA BANK SEOUL E-PRIX, 이하 서울 E-프리)'가 오는 13~14일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소음과 공해가 적은 무공해 전기차 22대가 잠실주경기장 내부와 인근도로까지 22개의 턴을 포함한 총 2760m 코스를 주행한다. 관객은 도심 한복판에서 전기차의 질주를 볼 수 있다.

서울 E-프리 측은 지난달 30일부터 10일 동안 서울의 주요 도심지역인 홍대, 신촌, 강남, 잠실 등에서 레이서 복장을 한 5명의 퍼포머가 갑자기 나타났다가 조용히 자리를 이동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울 E-프리 관계자는 "5명의 퍼포머를 포착한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며 "월드 챔피언십의 시즌8 챔피언 결정전인 15, 16라운드를 직접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 서울 E-프리'는 '2021∼2022 세계 전기차 경주대회'의 시즌 마지막 대회이자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이다. 대회 관람 티켓은 2022 HANA BANK SEOUL E-PRIX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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