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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천재 MF'였는데... 23세 나이로 '미국' 이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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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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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5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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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푸츠. /사진=AFPBBNews=뉴스1
리키 푸츠. /사진=AFPBBNews=뉴스1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리키 푸츠(23)가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향한다.

미국 프로축구 LA갤럭시는 5일(한국시간) 푸츠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다.

그렉 배니(48) 갤럭시 감독은 "푸츠를 영입해 기쁘게 생각한다. 그는 나이에 비해 엄청난 경험을 가지고 있고, 매우 기술적인 선수"라며 "팀 스타일에 완벽하게 들어맞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스페인 출신의 미드필더 푸츠는 '천재'라고 불릴 정도로 주목받는 유망주였다. 바르사 유스 출신이었기에 더욱 기대를 받았다. 20살이던 2019년 1군 데뷔전을 치렀고, 2019~2020시즌부터 매 시즌 리그 10경기 이상 뛰었다.

현재 바르셀로나를 이끌고 있는 사비 에르난데스(42) 감독 역시 "바르사 DNA를 가지고 있으며,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라고 칭찬한 바 있다.

하지만 경쟁이 쉽지 않았다. 신장 169cm라는 왜소한 체격에 거친 1군 경기를 제대로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이에 직전 2시즌 리그 선발 출전이 총 4경기 밖에 되지 않았다. 불성실한 훈련 태도 등도 문제가 됐다.

푸츠가 부진하는 사이 안수 파티(20), 가비(18) 등 팀 후배들이 치고 올라오며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탱크 MF' 프랭크 케시에(26) 등을 영입했다. 푸츠의 설 자리도 더욱 좁아졌다. 결국 푸츠를 칭찬했던 사비 감독도 그를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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