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키다리스튜디오, 플랫폼 외형성장과 CP 수익성 확인-신한금투

머니투데이
  • 오정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05 07:4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키다리스튜디오, 플랫폼 외형성장과 CP 수익성 확인-신한금투
신한금융투자는 5일 키다리스튜디오 (8,830원 ▼10 -0.11%)에 대해 2분기 주요 플랫폼의 외형성장과 CP의 수익성이 확인됐다고 판단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성장주의 밸류에이션(기업가치평가 레벨) 하향으로 목표가를 1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했다.

이병화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17억원(전년비 +65.5%), 영업이익은 70억원(전년비 +282.0%)를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33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밝혔다.

바이트댄스를 비롯해 CP(Contents provider, 콘텐츠 공급자) 실적이 반영되면서 호실적을 견인했다. 키다리 84억원, 레진 94억원 등 178억원 CP 매출이 2분기 매출에 인식됐다. CP의 높은 수익성이 비용증가를 상쇄했다.

이 연구위원은 "본사를 비롯해 레진의 결제액, 가입자수 증가세가 견고하다"며 "본사와 레진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96.8%, 53.7% 늘고 봄툰의 분기 결제 금액은 처음으로 100억을 돌파했고 누적 가입자수 600만명을 상회했다"고 했다.

레진코믹스는 가입자수 3390만명, 매출액 276억원(결제액 174억원, CP 94억원 등)을 시현했다. 여성향에 편중됐던 IP(지적재산권)가 남성향으로 확산됐다. 1분기 기준 20%대의 남성향 작품 비중이 2분기에 30% 수준으로 높아졌다.

그는 "작품수 증가와 인건비 상승, 영업권 상각, 지급 수수료 증가와 같은 비용부담은 확대됐다"며 "2분기 영업비용 4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1.5% 늘었는데 IP확보와 플랫폼 확대, 번역비용 증가로 3분기도 비용 부담은 지속되겠다"고 전망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경리단길 바뀌나…용산공원 동쪽 61만평 개발 '밑그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