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LH, 건설현장 근로자 편의시설 확대…"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니투데이
  • 이민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07 14:4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건설 현장 컨테이너 샤워장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건설 현장 컨테이너 샤워장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설현장 근로자 편의시설 확대와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당초 공사 인력과 관계없이 일원화된 기준으로 운영했던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현장 인원으로 세분화해 현장 상황에 맞는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냉·난방 휴게실을 추가하고 컨테이너 화장실에 냉방기를 설치하는 등 근로자에게 쾌적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편의시설 청소 등 복지시설 운영비를 공사대금에 반영해 편의시설의 위생과 청결에도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LH는 지난달부터 건설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근로자 편의시설 운영·관리 현황을 점검 중이다. 이달 중 조사를 마치고 발견한 문제점과 근로자의 불편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여건에 따라 편의시설 설치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현장은 해당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현장 맞춤식으로 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김현준 LH사장은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한 편의시설 제공과 청결한 관리를 위해 시공사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7000만→70억' 번 슈퍼개미 "지금이 기회, 주가 저평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