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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록 페스티벌 발언 어땠길래…관객들 "무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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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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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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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잔나비 최정훈./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밴드 잔나비 최정훈./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그룹 잔나비가 록 페스티벌 무대에서 무례한 발언을 했다는 관객들의 지적이 제기됐다.

잔나비는 지난 6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2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트위터에는 공연에서 잔나비 멤버들이 한 발언들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잔나비, 록 페스티벌 참여한 타가수 무시?…공연 중 발언 '논란'


이날 잔나비는 공연 헤드라이너(맨 마지막 팀)로 참석한 미국 밴드 뱀파이어 위켄드(VAMPIRE WEEKEND)를 비롯해 가수 비비, 한국계 미국인인 재패니즈 브렉퍼스트(JAPANESE BREAKFAST), 밴드 새소년 등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한 누리꾼에 따르면 잔나비는 "다음 공연할 아티스트가 누군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잔나비는 "저희가 2014년 슈퍼루키로 시작해서 제일 작은 무대에 제일 첫 번째 순서였다. 야금야금 여기까지 왔다. 고지가 멀지 않았다. 이제 한 놈만 제끼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잔나비는 또 '컴백홈'이라는 곡을 소개하며 "여러분, 이제 집에 가세요. '컴백홈' 들려드리고 저희는 가겠다"고 말했다.



"무례했다" 누리꾼 지적 쏟아져


누리꾼들은 이런 발언들이 다음 팀을 배려하지 않는 등, 무례했다고 지적했다. 여러 가수들이 공연하는 곳에서 부적절한 발언 아니냐는 것이다. 한 누리꾼은 "잔나비는 이전에 이미 뱀파이어 위켄드를 언급한 적이 있다"며 '다음 아티스트를 모른다'는 발언도 반박했다.

이 같은 관람 후기가 전해지자 한 누리꾼은 "그래미 상 2번이나 탄 밴드 뱀파이어 위켄드를 무시하냐" "언행으로 논란 쌓네. 보기 좋지 않다", "무례하다. 예의 어디 갔냐", "멘트 너무 오만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잔나비는 보컬 최정훈, 일렉기타 김도형, 베이시스트 장경준으로 구성됐다. 2014년 4월에 데뷔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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