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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이겨낸 한무 "하루 수십번 대소변 받아낸 아내 덕분"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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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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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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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C) 뉴스1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C) 뉴스1
대장암을 이겨낸 원로 코미디언 한무의 근황이 7일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공개된다. 이날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투병 후 건강을 회복한 한무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무는 과거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를 통해 독특한 외모와 '방귀 개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4년 전, 갑작스럽게 대장암 선고를 받았다. 대장암 수술 후 1년 가까이 투병하며 고통의 시간을 견뎌 최근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그의 곁을 지킨 건 '미8군 악단 출신' 아내였다. 과거 월남전쟁 당시 위문공연이 한창이던 때, 유쾌한 말재주로 위문공연 MC를 보던 한무는 무대를 뒤흔든 여자 밴드를 만나게 됐다. 한무는 밴드 중 베이스 기타를 치고 있던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고,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밥 잘 사주는 오빠' 노릇을 톡톡히 한끝에 연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열렬한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에게 예기치 않은 암이 찾아왔다. 아내는 하루에도 수십 번 남편의 대소변을 받아내고도 한마디 불평불만도 하지 않았고, 끝까지 절망하지 않았다. 외유내강의 아내는 오히려 그때를 생각하면서 "'더 잘해줄 걸' 못해준 건 (마음에) 남아있죠"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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