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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병 걸렸다" 악성 루머에…레드벨벳 예리 "불쌍해"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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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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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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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드벨벳 예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레드벨벳 예리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악성 루머를 유포한 유튜버에 대해 간접적으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예리는 최근 팬 커뮤니티 버블을 통해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는 이어 "사실 좀 불쌍하다. 그렇게 남 깎아내리면서 돈 버는 사람들"이라며 "그러니까 우리는 더 각자 자기 인생에 집중하면서 행복하게 서로 사랑하면서 삽시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올라온 영상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사진=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캡처

앞서 '탈덕수용소'에는 '제니병 걸리더니, 이제 아이돌 포기한 듯한 예리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유튜버는 예리가 블랙핑크 제니의 패션을 따라 한다고 주장하며 "아무리 따라 해도 제니가 될 수 없다"고 원색적인 비난을 가했다.

더욱이 이 유튜버는 예리뿐만 아니라 아이브 장원영, 에스파, 방탄소년단 등에 대해서도 악성 루머를 퍼뜨린 바 있다.

이에 방탄소년단 뷔는 "오? 고소 진행할게요. 과자 값 나오겠네. 가족이랑 친구들까지 건드리네. 잘 가"라며 이 유튜버에 대한 고소를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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