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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2분기 영업이익 882% 껑충...4%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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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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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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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2분기 영업이익 882% 껑충...4%대 '강세'
롯데쇼핑이 2분기 깜짝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강세다.

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롯데쇼핑 (86,300원 ▼4,100 -4.54%)은 전일대비 4000원(4.12%) 오른 10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롯데쇼핑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수준인 3조901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비 882% 성장한 744억원으로 우리의 추정치 및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에 따른 백화점 영업이익 증가와 컬처웍스 회복, 할인점의 판관비 절감에 따른 적자 축소 등이 호실적의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국내 백화점 기존점 신장률은 13.6%로 코로나19(COVID-19) 영향에서 벗어난 분기였으며 야외 활동 증가로 패션 부문 성장이 회복하면서 영업이익 또한 75.6% 증가했다. 국내 할인점 부문은 매장 리뉴얼 작업이 성과를 보이며 기존점 신장률 4.2%를 기록했고 판관비 절감 등을 통해 영업적자는 177억원으로 전년비 106억원 축소됐다.

컬처웍스 또한 영화관 규제완화로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 다만 최근 2년간 코로나19 수혜를 받았던 이커머스 부문은 부진해 GMV 성장률은 7.3%(7개사 온라인 합산 기준) 영업적자 490억원 기록해 전년비 171억원 확대됐다.

오 연구원은 "올해 3분기에도 백화점은 2분기와 비슷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추정되며(7월 기존점 신장률 약 1% 수준 추정), 할인점은 지난해 9월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된 기저효과가 유효하며 컬처웍스 또한 입장객수 증가와 7~8월 주요 히트작 효과로 양호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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